벌써 일 년 끄적이

시간은 쏜살같이도 빨라서 벌써 한국에 온지가 일 년이 되었다. ㅋ ㅑ ...

일주년 파티를 여러 사람들과 했는데, 사실 나의 일주년인지도 몰랐던 사람들과 즐겁게 파티 하던 어느 날

90년대 노래가 나오는 가요주점에서 어느 순간 맛탱이가 가버린 나는 나오는 노래 족족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따라 부르고, 내가 아는 춤이란 춤은 다 따라추는 대참사를 벌이게 된다...

아직도 죽고싶은 기억은 카라의 미스터에 맞춰서 엉덩이를 대차게 흔들어댔던 일과

소녀시대 다시만난 세계에 맞추어 힘차게 누군가에게 발길질을 날렸던 것...


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웬 남자가 나에게 말한다.


군중 속에서 춤을 가장 열심히 추고 있는 모습에 너 밖에 안 보였어, 춤 추는 실루엣이 너무 예뻐서 꼭 말을 걸어야만 했어.


맛탱이가 가면 한국어반 영어반 독어반으로 말하는 병신같은 나는 끊임없이 말했다.

오빠 진짜 귀엽다, 유쏘큣, 유쏘큣!!!






덧글

  • 초코홀릭 2019/05/02 19:14 # 답글

    그래서??? 그래서??????????
  • 단감자 2019/05/02 20:59 # 답글

    절단신공이!! 그 뒤는요??
  • 라비안로즈 2019/05/02 21:16 # 답글

    그 뒤 이야기를 얼릉 내놓아 주세요... (진지)
  • 그리다 2019/05/02 21:19 # 답글

   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
  • 2019/05/03 05:18 # 답글 비공개

    비공개 덧글입니다.
  • SH 2019/05/04 07:48 # 답글

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 곧 만나시져! 약속을 저와 잡아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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