샤넬 옹브르 프레미에 36 데제아 루쥬를 사용한 메이크업 ^^* 화장대

와 진짜 이거 예쁩니다 ㅋㅋㅋ 네이버 블로그에 차근차근 올리기 전에 이글루스에 이 신나는 마음을 담아서 의식의 흐름기법 포스팅 쓰려고 출동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




우선 발색샷:
예상했던대로 작년 가을 레꺄똥브르 268의 버건디 색상의 광택버전 & 약간 다운된 색감의 느낌이다.
은은한 골드펄이 들어있고, 금빛 느낌으로 부드럽게 촤라라라 펼쳐진다.
그리고 같이 샀던 아이섀도 브러쉬 사봤다 ^^ 섀이더 부분이 좀 허접한 듯 했다. 섀이더 부분으로 이 섀도우를 찍어서 눈 위에 바르는데 발색이 시원찮은 느낌??? 실망... 이 섀도우랑 상성이 좋지 않나 싶었는데 아니 콜렉션으로 내려면 상성이 좋게 맞춰서 내야 하는 것 아닙니까? 그런데 섀이더로 시원찮게 발색 후 한숨쉬면서 블렌더 부분으로 경계선 풀어주니까 오오오 괜찮아! 아이섀도 브러시 듀오는 블렌더가 살렸다... 블렌더 아니었으면 나 화났다... 똑바로 해라 샤넬... 



(깜놀주의)
눈 발색은 대략 이런 느낌. 단독 사용한 것이 아니라, 아르마니 아이틴트 브론즈 색상을 먼저 깔아주고 그 위에 데제아 루쥬를 발라주었다 ^^* 샤넬 매장에서 테스트 할 때 옹브르 프레미에 브론즈 색상을 먼저 깔고 데세아 루쥬를 발라줬더니 기똥찼던 느낌이 들어서 둘 다 살까 하다가 아르마니 아이틴트 브론즈 색상이 있어서 누르고 데세아 루쥬만 산 것이다. 음... 재현도는 한 70% 정도? 샤넬 브론즈 색상 약간의 욕심이 든다... 살까... 말까...?

아르마니 펜슬 아이라이너를 다 써서 칼리그라피 샤넬 젤 아이라이너 하이퍼블랙을 사용했다. 눈썹도 샤넬 아이브로우 펜슬 회색상. 보통 검은색 회색이 안 어울리고 갈색이 어울리는데 이상하게 갑자기 검은색 회색이 잘 어울린다. 샤넬의 마법!


(이하 나 혼자 예쁜척)
그제 샤넬 지르기 전에 동네 이탈리아 옷 편집샵에서 13유로 주고 산 새빨간 티셔츠 (입기 전에 손빨래로 빨았더니 목부분이 벌써 울었어 ㅋㅋㅋㅋ) 를 입고 샤넬 귀걸이를 했다.
베이스 화장은 로레알 인디펙터블 프라이머에 아르마니 마에스트로 파운데이션으로만. 섀딩/볼터치 안 함
립은 샤넬 루쥬알뤼르잉크 150호 뤽쉬리엉
왜 요즘 다시 빨간색이 좋을까요? 한~창 분홍색 좋다고 사모으다가 이제 또 레드입니까? 레드하면 샤넬이죠!



예쁜척 그만해! 그런데 아이섀도 + 립 + 티셔츠 레드 삼위일체가 기가막혀서 웃음이 절로난다... 하라는 일은 안 하고 사무실에서 셀카 삼매경 ㅋㅋㅋㅋ 



마지막으로 아이섀도 발색이 잘 나온 셀카를 투척하며 광란의 포스팅을 마칩니다. 

옹브르 프레미에 36호 사세요!!!!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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